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티파니는 ‘영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티파니가 6년 만에 열리는 한국 단독 공연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 티파니는 인형같은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영원하자’ ‘왜 더 예뻐지지?’ ‘의상 진짜 찰떡이다. 공주님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과 솔로 무대를 병행하며 오랜 시간 팬들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5월 3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HERE FOR YOU’를 성공적으로 개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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