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포수의 포구실책에 허탈한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06 17: 09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3루 NC 데이비슨의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박민우가 KT 포수 강현우의 포구실책을 틈타 홈에서 득점을 올렸다. 케이티 3루수 황재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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