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 '이 악물고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6 16: 42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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