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살인데 이렇게 컸어?"…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와 가족사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05 19: 43

개그우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5일 제이쓴은 ‘오랜만에 꽤 멀쩡한(?)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 홍현희, 그리고 아들 준범이가함께 찍은 가족사진. 세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족의 귀엽고 개구진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쓰리샷’ ‘준범이 엄청 컸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백년가약을 맺고, 2022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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