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운학과 이한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롯데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은 ‘롯데가 정의와 의리의 팀 아닙니까? 잘 부탁드립니데이”라며 사투리로 인사를 했고 이한은 “어린시절 추억이 많은 행복한 사직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되어 영광압니다.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롯데 파이팅!” 이라고 인사를 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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