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육퇴 후 한 잔을 즐겼다.
4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육퇴 후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육퇴 후 한 잔 행복하구나아아아"라고 글을 남겼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은 남편 이규혁과 함께 와인잔을 부딪히는 모습. 육퇴 후 즐기는 부부의 행복을 느끼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1일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