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바다, 요정을 낳았네…클수록 '붕어빵' 5살 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5.04 14: 20

그룹 S.E.S 바다가 사랑스러운 딸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바다는 4일 소셜 미디어에 “Good spring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딸과 함께 귀여운 토끼 필터를 활용해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딸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바다 역시 딸과 함께 활짝 웃으며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바다의 딸은 폭풍 성장, 엄마를 점점 더 많이 닮아가고 있다. 동그란 눈매와 환한 미소, 야무진 입매 등 엄마의 요정 미모를 고스란이 물려받은 모습이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바다의 변함 없는 요정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유지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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