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핑쿠”라는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체크무늬 핑크색 상의를 입고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크업 역시 핑크빛으로 물든 모습으로 아이돌 못지 않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은혜는 4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러블리한 매력을 함께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님 행차하신다 길을 비켜라”, “사랑스럽네요”, “너무 예뻐요”, “핑크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핑크빛 처럼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연말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전체 베이비복스로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그동안의 불화설을 잠재웠으며, 이후 윤은혜는 멤버들과 함께 ‘전참시’ 등 출연하며 여전한 우정을 뽐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