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이우성에 볼넷 허용한 김서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02 21: 32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엄상백을, 연패를 막아야 하는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한화 김서현이 선두타자 KIA 이우성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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