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안타성 타구 지우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02 20: 4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SSG은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LG 2루수 신민재가 SSG 최지훈의 안타성 타구에 좋은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25.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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