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에게 감사 인사하는 정철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2 20: 31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7회초 1사 1,2루 NC 다이노스 김형준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황성빈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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