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은혜로운 미모..대학생이라 해도 믿겠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5.02 20: 05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일 윤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벌써..오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카고밴츠에 후드아노락을 매치한 꾸안꾸룩을 선보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포즈로 장꾸미까지 더해 유쾌한 일상을 뽐냈다.

무엇보다 윤은혜는 4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웃는모습이 제일 예쁘다”, “동안이 되신듯”, “나이는 거꾸로 가는 건가유”, “은혜롭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은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