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함과 통쾌함으로 극장가를 시원하게 강타하며 본격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실관람객들의 생생한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시원하게 강타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 약칭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리뷰는 단연 믿고 보는 마동석의 풀파워 퇴마 액션에 대한 극찬이다. 매년 봄 수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었던 마동석의 봄 흥행 공식이 2025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악마도 뼈를 못추리는 강력한 퇴마 주먹에 관객들은 “평범한 오컬트는 성에 안 찰 정도로 시원한 액션까지 같이 말아줌. 심심할 틈 없는 마동석의 물리 퇴마 레전드”(CGV so****), “본격 악마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 영화”(CGV jy****), “악귀 성불 펀치 지렸다. 스트레스 확풀리고 갑니다!”(네이버 pe****), “역시 마동석, 액션 타격감 장난 아니네요”(CGV 게****), “마동석의 시원 사이다 액션은 늘 짜릿! 이번 연휴에 강추해요!!”(네이버 te****) 등 쾌감이 작렬하는 액션을 선보인 마동석에 대한 만족감이 시원하게 분출되고 있다.

섬뜩한 오컬트와 액션 장르의 절묘한 조화 역시 전에 없던 신선한 재미를 탄생시키며 오컬트 팬과 액션 장르 팬의 입맛을 모두 저격하고 있다. 악마도 때려 눕히는 마동석의 화끈한 액션 카타르시스는 물론 오컬트 특유의 장르적 재미도 놓치지 않은 밸런스 있는 전개가 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 잡고 있다. “얼음탕과 용암탕을 왔다갔다하는 재미가 있는 영화”(CGV wn****), “우리나라 오컬트 장르의 혁신”(CGV mo****), “중간중간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겁쟁이도 도전 가능한 오컬트 액션 영화”(CGV ZN****) “오컬트나 액션류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네이버 eu****) 등 다양한 장르 팬은 물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영화로 추천의 멘트가 이어지며 이번 연휴 원픽 무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진짜 악마에 들린 듯 경지에 오른 정지소의 연기에 대한 찬사도 쏟아지며 차세대 ‘오컬트 퀸’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몰입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퇴마사 ‘샤론’(서현)과 ‘은서’(정지소)의 불꽃 튀는 퇴마 장면에서 연기력의 향연이 펼쳐지며 많은 관객들이 감탄을 연발 중이다. “악마 통째로 삼킨줄 알았다”(CGV 동***), “정지소가 칼 물고 칼춤을 춥니다(positive)”(CGV 대****), “정지소 배우 연기 차력쇼임!”(CGV aa****), “서현, 정지소 퇴마씬 보는데 소름이 쫙.. 몰입력 미침”(CGV ly****), “정지소의 미친 연기, 진짜 악마들린 것 아닌지”(CGV th****)라며 정지소의 재발견, 오컬트 장르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는 호평 리뷰가 앞다투어 쏟아지고 있다.
탄산감 꽉 채운 유일무이한 오컬트 액션으로 입소문 열기가 계속되며 극장 필람 영화로 우뚝 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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