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눈을 의시하게 만드는 빨래판 복근…"비결은 매일 운동"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02 09: 54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나나는 ‘Work out everyday(매일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탄탄하고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나나의 모습. 운동복을 입은 나나는 식스팩이 보이는 복근과 군살이라곤 1도 없는 피지컬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멋있다’ ‘몸매 워너비’ ‘예쁜데 몸매는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으며, 유닛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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