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의 와이프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윤혜진은 ‘해야지 머’라는 글과 함께 발레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윤혜진이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발레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 윤혜진의 꾸준한 자기관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지혈증을 판정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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