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틀어막은 삼성 이승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20: 34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삼성 이승민이 SSG 조형우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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