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민, '무사 만루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20: 16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김민이 삼성 이재현을 외야 뜬공으로 이끈 뒤 타구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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