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절묘한 코스로 뽑아낸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1 20: 11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송영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 2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미소짓고 있다. 2025.05.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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