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유, '우아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9 12: 00

29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손은유 변호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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