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유튜버 다샤타란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했다.
다샤타란은 이날 시구에 앞서 “안녕하세요. 다샤타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시구를 하게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이어 “오늘 꼭 이깁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예언했다. / foto030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