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만 4번’ 장영란, 런던서 미모 리즈 갱신..대학생이라 해도 믿겠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27 19: 06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지우준우가 꼭 가서 꼭 사진 많이 많이 찍으라고 얘기했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귀인피디님은 이젠 런던사진 피드에 그만 좀 올리라고 잔소리 잔소리 했지만 마지막으로 비행기 타기전 런던을 추억하며 마지막으로 피드에 박제. 런던아 이제 안녕”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영국 런던 여행 중 유쾌한 일상을 담았다. 연청바지에 운동화, 짧은 가죽 자켓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신이 난 그는 점프샷까지 선보였다.
특히 장영란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짱 이쁨! 스무살 소녀 같아요”, “대학생같아요”, “리즈 경신인가요”, “어머 왤케 갈수록 예뻐지세요?”,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시는 대표 연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다양한 예능 출연은 물론,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