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박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 롯데 박시영이 두산 김재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5.04.27 / soul1014@osen.co.kr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박시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7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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