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만루 박시후 ,'스트라이크가 어려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7 16: 57

2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2, 3루 SSG 박시후가 키움 김태진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5.04.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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