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고도 못 믿겠는 43세의 여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27 16: 07

배우 송혜교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빼앗았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된 액세서리를 양손에 감고 도도하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화려한 분위기로 송혜교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송혜교는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때와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월에도 변치 않는 불변의 미모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로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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