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전 매니저와 결혼’ 서동주, 청바지에 흰 티 입었는데 놀라운 볼륨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27 11: 11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25일 “후쿠오카 여행 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5일 서동주가 오는 6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장성규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이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서동주는 앞서 지난해 9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결혼 준비 과정 등을 전했다.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이 열리며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 맡았다. 축가는 뮤지션 프롬이 부른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