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3루 진루에 팬들도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6 20: 07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이용찬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8회말 무사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치고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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