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아내, 생후 4개월 딸과 피크닉..남다른 발육 '귀여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5.04.26 16: 23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아내가 딸과 피트닉에 나섰다.
최자의 아내는 26일 자신의 SNS에 생후 4개월된 민희 양과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 듯한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부쩍 자란 남다른 발육 상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자는 지인이 구워준 딸의 밥그릇 사진을 공개, "이쁘게 빚고 구워준 우리 민희 첫 밥그릇"이라고 밝히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먹는 즐거움을 아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최자는 2023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 44세인 지난 12월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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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자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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