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제이미맘' 부럽지 않은 '5형제맘' 일상.."아침부터 라이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4.26 05: 04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애들 라이드 마치고 꿀 아메리카노 가득 담고 오늘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텀블러를 든 채 어디론가 바삐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하얀은 “오늘은 새벽 다섯 시 반 기상해서 2호 시합 보냈어요"라며 바쁜 육아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던바. 여전히 바쁜 워킹맘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아들까지 돌보며,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최근 새롭게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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