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캐치 시도하는 최준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5 20: 02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박종훈,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2루 키움 이주형의 타구를 SSG 좌익수 최준우가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 2025.04.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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