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미소가 피어나는 고승민의 호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5 19: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두산 선두타자 케이브의 라인드라이브 때 롯데 투수 데이비슨이 2루수 고승민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5.04.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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