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4 19: 4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원정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 2,3루 NC 서호철의 우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민우와 권희동이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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