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폭투 놓친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4 19: 46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4회초 1사 2루 한화 이글스 안치홍 타석때 박세웅의 폭투를 놓친 후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 2025.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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