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손호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4 19: 28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2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심우준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았으나 송구가 좋지 않아 진루를 허용하고 1실점 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5.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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