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강건, 원정팀 SSG는 문승원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 3루 SSG 고명준이 3루주자 최지훈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2루수 땅볼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4.24 / ksl0919@osen.co.kr
고명준,'선취 득점 챙기는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4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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