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김태술 감독과 미리 떠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박하나는 24일 “모든 장소가 그림”이라며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두바이에 이어 몰디브로 여행을 떠난 것.
사진 속에서 박하나는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며 신혼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하나는 전 농구선수 김태술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신혼여행을 먼저 떠난 상태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