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46세 장영란, 경사 맞았다 “덕분이에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24 07: 28

방송인 장영란이 경사를 맞았다. 해외촬영에 나선 것. 
장영란은 지난 23일 “출장갑니다. 잘 다녀올게요. 다 내 새끼님들 덕분이에요. 해외로 촬영도 가고 진짜 신나”라고 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어워드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방송인 장영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 ksl0919@osen.co.kr

이어 “꺄 비행기탑니다. 잘 다녀올게요”라고 한 후 도착한 곳은 영국 런던이었다. 런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 무슨 일로 런던에 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