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누가 54세로 보겠어..압도적 몸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24 01: 03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각선미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모두 가린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얼굴을 모두 가리고 있지만 특유의 아우라가 돋보였다. 작은 얼굴과 큰 키, 늘씬한 몸매까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김혜수는 늘씬한 각선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더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내년에 공개될 ‘두번째 시그널’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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