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부러질 듯한 앙상한 팔뚝...”점점 예뻐지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24 09: 38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혜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끈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 혜리는 작은 얼굴, 꽉 찬 이목구비, 그리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팔뚝 부러지겠어요’ ‘진짜 너무 예쁘다. 혜리 사랑해!’ ‘고급스럽고 귀엽고 섹시하고 예쁘고 다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집안, 성적, 외모까지 완벽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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