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못 말리는 딸바보…"생후 100일 넘은 딸 안고 눈에서 꿀이 뚝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24 09: 17

방송인 홍진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홍진호는 ‘지아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 이제 지아 데리고 외출도 가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쩍 큰 딸과 함께 찍은 홍진호의 사진. 귀엽고 다정한 부녀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고 귀엽다’ ‘구 콩콩이. 현 지아 쑥쑥 자라라’ ‘너무 보기 좋아요. 늘 행복만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해 3월 10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후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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