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치어리더,'러블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3 00: 47

'제2의 김광현' 오원석(KT 위즈)이 '롤모델' 김광현(SSG 랜더스)을 넘어 친정에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정희정 치어리더가 케이티 선수의 자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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