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찬스로 만드는 임지열의 홈쇄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20: 2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2루 키움 오선진의 안타때 2루 주자 임지열이 다른 주자 수비하는 사이 홈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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