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주장하는 카디네스,'억울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20: 0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키움 카디네스가 삼진 판정에 파울 주장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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