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안타 날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2 19: 44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KT 문상철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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