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19: 2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키움 카디네스의 병살타때 박준순 2루수가 1루 주자 이주형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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