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병살로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19: 0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3루 키움 송성문의 병살타때 박준영 유격수가 1루 주자 어준서를 포스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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