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역전타에 환호하는 KIA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6: 4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3루에서 KIA 최형우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홍종표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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