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진 이끌며 뜨겁게 포효하는 SSG 박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0 16: 28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김민이 LG 박동원을 삼진으로 이끌며 환호하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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