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이주헌 배터리 폭투 허용에 아쉬운 LG 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0 15: 51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3루 상황 SSG 이지영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 때 실점한 LG 포수 이주헌과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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