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뽑아낸 SSG 박성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0 15: 41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박성한이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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