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최원준의 기습 번트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5: 2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에서 두산 박준영이 KIA 최원준의 번트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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